본문 바로가기
경제정보/이런저런생각

일반인이 보는 문케어 건강보험 과 의료실비 관한 생각

by 어요 2017. 8. 31.
반응형

제목: 일반인이 보는 문케어 건강보험 관한 생각

안녕하세요 엄마같은 아빠 입니다

글 작성에 전 개인적인 생각임을 먼저 알립니다

 

우선 의료비 걱정이 작아 지는 정책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단면적으로 보자면 말이죠

올 해만 해도 건강보험 치료비가 9.2% 가 더 지출 된 상황이라 해서

걱정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안 그래도 저출산 과 여러므로 국가 경쟁력이 거미줄 처럼 연결되어 있는데요

아침 마다 보는 신문에서 접할수 있는 이야기는 내년에 건강보험료가 2.04% 오른 다는 소식

2% 수준이라면 당장 납부하는 입장에서는 크게 부담이 않될수도 있지만

 "올해 건강보험 치료비 9.2% 더 지출" 단어가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지 대략 짐작이 가는 부분인데요

 

건강보험 보장강화 와 고령화 영향으로 작년 대비 지출이 늘어 난다는 점인데요

65세 이상 어르신이 쓴 진료비가 작년에 비해 13.5% 늘었다고 합니다

65세 이상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의 40% 가 예상되는 상황인데요

그 이유가 70세 이상 받을수 있었던 치과 진료비 급증 과 대장암 치료재 같은 고가 항암제 급여화

한방병원 진료 증가도 진료비 상승에 영양을 줬다고 분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르신이 쓰는 진료비가 꼭 문제는 아닙니다

 

이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작년 출생아 수가 40만 턱걸이었고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건

확실화된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출산관련 만큼은 정부가 바뀔때마다 이야기 되었던 것이고요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는 앞으로의 짊어져야할 것이 얼마나 많아질지 걱정이 됩니다

제 세대까지는 괜찮다고 하더라도 딸 세대에는 어떨지..

차츰 건강보험 보장강화 로 의료비 자기부담을 줄이는 것을 차츰 실행 한다고 하는데요

나라 복지가 좋아지는것 은 좋지만 내년에는 2% 다음해는? 그 다음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요료비 자기부담금 이 줄면서 이득이 가는 곳이 보험회라 생각이 드는데요

예전 100% 보장 통원시 5천원 자기 부담금만 있으면 30만원 한도로 보장받는 보험 외에엔

요즘 같이 통원시 자기 부담금이 많은 보험은 1~2만원 진료비가 나와도 실제로 보험회사에서

보험료를 받기 힘든 구조인데요

 

 

문케어 건강보험 보장강화로 의료비 자기 부담금 낮아 짐 과 보험회사의 통원이나 입원시 공제금액이 늘어난 상태라면

결국 이득 보는 것인 보험 회사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의료실비보험을 해지하거나 할수 없는 이유중 하나가

앞으로 문케어로 인한 적자를 지금 세대 또는 다음세대에게 빚이 되는 상황이 만약 된다면

간강보험 혜택을 줄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더욱 보험을 꽉지고 있는 아이러니함이 있습니다

 

요즘 전문가들은 100% 보장 받는 의료실비를 해지를 하고 저렴한 부담금이 많은 의실비보험으로

갈아타라고 TV에서 조언을 많이 하는걸 보면 더욱 안타까운데요

통원시 5천원 공제되는 의료실비보험 이나 통원시1.5천원 공제되는 의료실비보험 이나

결국 나이가 들면 손해율 증가와 의료보험수가 가 올라간다는 이유로 보험료 올릴 확률이 높은데

어느 것이 더 이득일까요?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의 문케어 이슈로 병원비 부담이 줄어드니 저렴한 의료실비로 갈아타는건 말이 안맞는것 같습니다

반대로 의료실비 가입을 안하는 것 또한 앞으로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갈지 모르기 때문에 건강할때

가입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되네요

개개인이 생각할 문제이긴 하지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쓴 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요 저는 건강보험 보장강화에 우려하는 입장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