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얼마남지 않았네요 투표꼭해요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음을
최근 많이 느끼고있다

조용했던 거리에 색색의 홍보
직원과 차량 홍보등으로 동네가
시끌시끌하기 때문이다

선거가 다가오니 저녁9시가 넘어서도 설문전화가 온다
어느당을 지지하냐 지지하는
후보는 있느냐?

하루는 밤에 하루는 낮에 설문
전화를 받고 설문이 응하고
결론은 꼭 투표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것도 안하고 욕하기 보단
내가 신경써서 투표하고 응원
하는 모습이 맞는 것 같다

일어나서 일기 처럼 메모장처럼
쓰고있다 가끔은 내 생각 남길
공간이 있다는건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