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미케비치 해변 모두투어 지나치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엄마같은 아빠입니다
베트남 모두투어 패키지 다녀 온 후 짬짬히 글 을 쓰고 있는데요
맘같아서는 한번에 올리고 싶지만 ㅠ_ㅠ.
딸님 저 옆에 없으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 잘때 글 을 작성 해 봐요
원래 일정대로 라면 미케비치 해변은 차를 타고 지나가는 일정이 었습니다
일정마다 가이드 따라서 다르겠지만
지나 갈줄 알았던 미케비치 해변을 밟아 볼수 있었습니다
김우환 가이드 당신은 짱인 것 같아요
미케비치 해변 사진
바다가 보이고 비가 오다 말다 하는 날씨라
하늘에는 구름이 가득 ~
어디서 온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빅스 사랑이
넘처 흐르는 듯 한 ~ 느낌이 ..
행사를 하는지 클럽 음악이 흐르고 신나는 느낌
베트남의 높은 건물이 보였고~ 하늘은 역시 구름 가득
호텔? 일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나중에 숙박 어플
에서 보면 나오려나~ 시간이 흐른 뒤 찾아 봐야겠어요
바구니배가 보였는데요 이거타고 바다로? 나갈까요?
미케비치 해변을 직접 보면 느끼는점 ~
정말 해변이 길다~ 보이는 풍경에 산에 구름이 걸처 있다
우리 나라에서 볼수 있는것이 바다라 하지만
색다른 느낌 ~ 의 바다 미케비치 ~
더욱 좋았던건 지나 칠줄만 알았던 미케비치에 내려서
직접 걸어 봤다는 점 ~ 전 글에도 언급 한적 있지만
미케비치 해변 화장실 이용 할때도
역시 돈을 달라고 한다는 점 ~ 은 아쉬웠지만
기억에 남는 장소 입니다
미케비치 해변에서 베트남 맥주 한잔? 하면서
자리 깔고 앉아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았지만
다음 일정이 있어서 미케비치 해변과 안녕
다시 베트남을 간다면 꼭 가서 여유롭게
맥주한잔 하고 싶네요
미케비치 이야기 끝 ~ 베트남 다른 글 아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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