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아요/니맛내맛

간절곶 케익 맛있는 커피숍 바다가 보이는 류스토리

by 어요 2017. 7. 13.
반응형

제목: 간절곶 케익 맛있는 커피숍 바다가 보이는 류스토리

안녕하세요 날씨가 더울때 시원한 커피숍에서

차 한잔 과 여유 생각만 해도 좋네요

기왕이면 바다 까지 보인다면 꿩먹고 알먹고 ^^

 

간절곶에서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원사랑 쌈밥 에서 밥먹고 온 집 입니다

어떤 쌈밥을 파는지 궁금하면 http://koreaslow.tistory.com/66 들어가보세요

 

밥먹고 간 류스토리 가 맘에 들었던 것은 바로!!

사진 보면서 이야기 할께요

 

 

원사랑쌈밥 가게 근처에 있어서 밥먹고 바로 왔어요

주차할 공간은 꾀 넓은 편이 었는데요

참고로 평일 점심 시간때 였는데 차가 어마어마 하게 많네요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보니

우와!! 음료2잔이면 조각케익 이 따라 오네요

2+1은 귀요미? 엇 죄송합니다

케익이 공짜 입니다

 

 

들어가니 여러 종류의 케익이 있었어요

손님이 많아서 빈 케익도 보이네요

 

 

메뉴 들 입니다

저는 아메리카노 엉청 뜨겁게

와이프는 요거트스무디 를 시켰어요

그리고 케익 머드실래요 하길래

초코케익 주세요 라고 했어요 ~ +_+..

 

 

펜션 지나 바다가 보이네요

미세 먼지 인지 안개인지 흐리네요

 

 

맑은 하늘까지 봤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주변 바다를 보면서 힐링중이 었는데 주문한 음료랑 케익이 준비가 되었는지

알람이 울리네요

참 1층에 케익 말고도 빵이랑 다른 것도 있었어요 ㅎ

그리고 1층에 손님없어서 주차만 하고 갔나 했더니

바다가 잘보이는 2층에 다 있더군요 ㅎㅎ;

 

 

초코케익 인데요 삼산 현대백화점 가면 움트 라는 케익파는 곳이 있는데

거기 케익맛이 너무 달지도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거든요

그런데 여기 초코케익도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맛이라서 좋았어요

맛을 표현 할려니 움트 포레스트(다크초코)케익 과 비슷했어요

 

커피 랑 요거트스무디 랑 케익 한조각 해서 11000원 나왔네요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네요 울산 시내 디저트 카페가서

음료 따로 케익 따로 사먹어 봤었는데 으악 했던 기억이 있어서요

내 돈 주고 사먹고 쓴 글이고요 글 을 마무리하며 가끔은 집에서

다방 커피 말고 커피숍 에서 한잔 도 괜찮네요 ㅎ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