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268600 특례상장기업 공모가 아래 힘들다

셀리버리 268600 특례상장기업 공모가 아래 힘들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투자는 어떠셨나요? 저는 오늘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수는 생각보다 받쳐주는데도 내 주식만 안오르는 느낌이 들때면 좌절감이 들죠.. 어떻게 보면 그런 하루가 아니었나 싶어요. 셀리버리는 특례상장기업으로 "성장성 특례상장" 1호 기업이 되어 많이 주식 투자자의 관심을 받으며 ~ 코스닥에 들어 오게 되었어요!그런데!!

상장하던 날 최고가 33.950원을 찍고~ 꼭대기에 물린사람 맘도 몰라주고 오르는듯 28.000원대 까지 올라가더니 슝 ~ 내려가서 19.000원대가 되질않나 지금은.. 말해도 알죠 오늘 드디어 단비 같은 소식? 보다는 상승이 있었습니다. 8%상승!! 위 차트를 첨부한 이유가 동그라미 친 부분을 맞고 내려오면.. 사실상... 사실상.. 끝없는 나락의 시작 저항선 맞고 떨어지고 맞고 떨어지고 이런 모습을 보일줄 았았던 1인이다 보니.. 종가를 보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성장특례상장도 좋지만 셀리버리 너무 매력적이네요(반어법)아래는 매출액등등 셀리버리 흐름을 알수 있습니다.

내가 멀 믿고 이런 주식을 산거지..이미 늦은 후회뿐.. 눈물 뚝뚝.. 괜찮아 오르겠지.. 오늘 저항선 맞고 안떨어 졌잖아.. 혼자 말을 하면서 수없이 내가 잘 못 선택한 일들만 떠오르는 하루 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오늘 하루종일 "시간대별투자자" 보셨나요? 코스피 이야기는 뒤로 하고 저는 코스닥에 있는 셀리버리 글 작성중이니.. 코스닥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사이 좋게 팔고... 개인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그런데 실제로 뚜껑을 열어봤는데..

"종목별투자자"에서는 외국인 과 기관이 사이좋게 사고 개인만 팔았네요 ㅠ_ㅠ.. 나도 개인이긴 하지만 어지간이 이번 저항부분이 개인투자자 매도에 큰영향을 준건 아닌지.. 그런생각이 드네요. 저는 지금도 이생각을 합니다. 특례상장1호기업이다 1호기업이다 X10000 오르겠지 오르겠지... 

결과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여러분 저 힘들어요 공모가 보다 높게 매수를 한 사람 이다 보니 작은 움직임에도 흔들 흔들 하고 있는데요. 삼바랑은 분명 다르겠지만 상장하고 쭉쭉 오를꺼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무슨일일까요.. 오늘은 하소연으로 시작해서 하소연으로 끝나고 있어요. 여러분!! 저와 같다면 힘내 봅시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주변에서 말릴때 말 들을껄껄껄껄껄껄... 이상 셀리버리 공모가 아래라 힘들어서 쓴 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