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밀푀유나베 샤브샤브 먹기도 보기도 좋아요

오늘 저녁 밀푀유나베

안녕하세요 엄마같은 아빠입니다

오늘은 밀푀유나베 샤브샤브 를 먹었는데요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남겼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를 남기며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밀푀유나베 이뿌죠? ㅎㅎ..

이렇게두고 육수만 따로 부워서 끓이면 끝이에요

동상이몽 이나 다른 TV 채널에서 나오다보니

저도 이렇게 해먹어 봤네요 ^^;

뚜껑을 열고 짠~ 

중앙에 표고버섯을 보통 넣지만 팽이버섯도 충분히

센터 자리를 지켜주는 역활을 한답니다

그다음은 어떻게 먹었을까요?

육수 넣고 보글보글 끝 ~

밀푀유나베 편한 것은 알배추 사이사이에 고기를 있어서

따로 육수에 고기를 데워 먹을 필요가 없어서 편해요

맛도 끝내주고요

혹 오늘 머먹지 고민하신다면 밀푀유나베 추천해요

앗 시간이 늦어서 오늘은 안되겠네요^^;;

좋은 꿈 꾸시고요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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