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동 얼큰샤브칼국수 61번식당 가격 및 후기

태화동 얼큰샤브칼국수 61번식당 가격 및 후기 

얼큰샤브칼국 음식점은 집앞에 전단

지가 붙어 있어서 호기심에 가본 

집입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 

갔지만 손님은 생각보다 있는 편이 

었구요

자리에 앉으니 얼큰칼국스 드릴까요 해서

네 ~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미나리 와 버섯이 들어간 국물이 나오고

그 뒤에 고기가 나왔어요

1인분에 8000원이 었고 2인이상 주문이

가능했어요 ~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메뉴 외에는 기본반찬은 김치가

다였어요 ㅎ

샤브샤브 해먹을수 있는 소고기 입니다

추가시 100g 5000원 더 줘야해요

김치는 갓 담은 듯하고 먹어보니

맛있었어요 ㅎ

위 사진으로 보이는 순서대로 먹으면 

되는데요 고기를 샤브샤브 하고

칼국스 끓여 먹고 ~ 마지막으로

밥을 넣어서 볶아 먹으면 끝~

국물이 끓기 시작하고 고기를 넣고

먹기 시작합니다

다소 국물맛은 매운편이 었고 여기에

딱 낙지 한마리 넣으면 시원하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ㅎ 하지만 기본 매운

양념 과 버섯 으로 국물을 내므로

시원한 맛보다는 매운맛만 입안에서

도는 느낌 입니다

2명이서 먹기에는 양이 작아서

고기를 추가 해서 먹었어요

 

고기를 샤브 해먹고 칼국수~

끓인후 먹어보니 샤브 할때보다는 

면이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맛이 조금?

안정된 맛이 었어요

국물을 대부분 비운 후 밥 과 계란을 넣고 

볶아 먹었습니다 볶을때 노하우가 있어요

설거지 할때 욕이 살짝 나올 정도로 눌러

볶아 주면 밥맛이 더 좋습니다^^;;

다 먹고 난 후 느낀 점은 이 메뉴에 낙지 한마리가

시급하다는 생각과 1인분 8000원 정도면 돈 가보치는

있었던것 같아요 

이 전단지 덕에 가게 되었죠 ㅎ

물총조개칼국수가 있던데 다음 메뉴로

먹어 봐야겠네요 이상 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