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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 고열 38도 상비약
어린이 해열제 콜대원 키즈 후기
안녕하세요 8개월 된 딸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처음으로 딸의 아픈
모습을보게 되었습니다
새벽 6시쯤 심하게 울고 있는 딸..
몸이 불덩어리 같았어요
ㅜ_ㅜ.. 38.3도.. 혹시나 해서 딸 4개월째
되던 날 혹시나 해서 사놓았던 상비약
콜대원키즈 해열제 가 생각이 났습니다
분유를 먹인 후 콜대원 한포중 일부를빼고
먹인 후 시간이 지나니 열이 내렸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죠
효과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어요
가격은 약국에서 4000원 주고 구입했어요
약국마다 가격은 틀릴수도 있어요
딸이 8개월이라 3,5ml 먹였어요
혹시 남는게 있다면 약사선생님께서
버리라고 했어요 참고하세요
실온 보관이고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상비약으로 사용중입니다
요렇게 5ml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연령에 맞개 짜서 주면되요
새벽에 먹일때 급히 먹인다고 못 봤는데요
흔들어서 먹어라고 합니다
참고 하면 좋을 것같아요
아침에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께
콜대원키즈 를 보여주며 새벽에
해열제 이걸 먹였다고 했더니
상비약으로 잘 뒀다고 했어요
아픈일이 없음 좋겠지만 ..
처음 해열제 먹여본 후기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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