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구피 이마트 열대어 2번째 구입 수초 + 폭번세팅된 어항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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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구피 이마트 열대어 2번째 구입 수초 + 폭번세팅된 어항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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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운 옐로우 구피 이야기 입니다.

기존에 있는 레드 브론즈 구피 와 알지터는

폭번을 위해 루바망이 세팅이 되어 있는

45 자반 어항으로 이동 했습니다.

지금은 레드 브론즈 구피 부부의 폭번으로

치어 포함 50마리 정도가 생활 중 입니다^^

그리고 미리 루바망을 세팅한 60 슬림 어항에

옐로우 구피를 넣기 전에 온도 맞댐을 하였습니다.

이번 구피도 이마트에서 구입했고 이날은 

구피들이 상태가 안좋았지만 계속 보다

판매하는 이모에게 괜찮은 구피 두마리

지목을 해서 데리고 왔어요.(서비스 포함 총 3마리)

온도 맞댐 시간이 지난뒤 물 맞댐을 위해 작은 바가지에 

구피를 두고 어항에 있는 물을 조금씩마트물과 섞어 줬어요.

10분에 한번씩 총 12번 조금씩 집 어항물을 넣어주려

휴대폰 알람을 맞춰 놓고 3번째 알람 울릴때 였는데

바가지에 옐로우 구피가 없어졌어요..;

놀래서 찾아보니.. 물 맞댐 시간할 틈도 없이 

어항에서 입수해서 왔다 갔다 하고 있네요.

이미 어항에 들어와서 추가 물 맞댐 없이 그냥 뒀어요.

원래 있었던 아이처럼 적응도 잘하고

먹이 반응까지 좋아서 다행이 었어요.

한마리의 치어가 태어 났어요^^ 

초산이라 그런건지? 나머지는 잡혀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또 다음 날 2마리 치어가 발견되면서 

치어가 3마리가 되었어요^^

마트에서 구입한 두번째 구피

작지만 이쁘게 잘 자라고 있어요.

고급 구피 키우기전 입문 과정이지만

용궁 갈때 까지 이쁘게 잘 키워 보려고 합니다.

마트에서 집으로 온지 한달쯤 되는데 암컷 

두마리다 엉덩이에 검은 점이 보여서

조만간 꾀나 많은 치어들이 태어 날것 같아요.

아직도 배가 작은 감이 있지만 응원해 봅니다.

이쁘게 키워서 무분할 계획인데

잘자라 주길 바래 봅니다.

지금 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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