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딸 미열 발견 했을때 엄마같은 아빠의 선택은 배대추물
안녕하세요 육아하는 아빠 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딸 열이 날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우선 약국에서 파는 "콜대원" 을 먹입니다.
그리고 준비하는 것은 "배대추물" 입니다.
물처럼 먹일수 있게 준비를 하는데요
콜대원 관련 된 글 은 아래 참고 하세요
2018/03/30 - [경제정보/건강정보] - 8개월 아기 고열 38도 상비약 어린이 해열제 콜대원 키즈 후기
열이나는 이유가 감기 증상인 경우가
있어서 미열 발견하면 1주일 달아서
배대추물 먹이고 있습니다.
보통은 좋아져서 병원에 안가지만
3일이상 미열이 지속 될때는 병원에가서 의사선생님
의견을 듣습니다 하루 이틀 약으로 끝 날 것을 오랫동안
병치래 할수도 있어요
엄마같은 아빠가 배대추물 끓을때.
재료는 배큰거 한개, 대추 10개
물 2.4리터 (연하게 먹이기 위해)
세척과정은 생략
참고로 대추 향을 아기가 싫어 할수도 있어요.
안먹는다면 대추 갯수를 줄여 보세요.
재료를 넣고 만능찜 모드로 30분간
밥솥에 넣고 두면 끝.
더운 여름 가스렌지로 끓이다 보면
덥고 불 조절 잘못하면 배대추물 홀라당 날라가는
일도 생길수도 있어요.
밥솥이 제일 편합니다^^
30분 후
짠 ~ 배대추뭏 완성 이걸 빨대컵에 담아서
주면 끝~ 우리 딸은 잘먹어요^^
그리고 대추는 버리고 배는 배퓨레로 간식으로
주고 있어요 ~ 먼가 하면서 잘먹어요
보관은
냉장고에 ~ 보관 하면 되요~
여름에는 상할수도 있어요
글 을 마무리 하며 아기 아플때 부모님이 침착 하셔야 합니다.
내가 급하면 아기에게 해줄것이 아무 것도 없어요.
미열이고 해열제를 먹여도 될정도라면 모를까
38도 이상이면 병원에 꼭 가보세요.
오늘도 육아에 고생 많으세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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