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사용하면- 이유식 쉬워져요 이지야채다지기 하나면 끝
안녕하세요 육아하는 엄마같은 아빠입니다.
13개월 딸 육아 중인데요.
딸 밥만 생각하면 아직까지 고민이 많습니다.
8월11일 아기 밥짓는 법에 관한 글 을 올렸는데요.
주방용품, 육아는 아이템 빨이다. 라는 말이
절대로 틀린게 아니었어요.
칼로 토막토막 내다가 힘들어서
야채다지기를 알아 봤는데요.
가격도 착하고 평도 나쁘지 않았던
이지야채다지기 였어요.
후기 및 가격은 사진 같이 보면서 이야기 할께요.
쿠팡에서 6900원 주고 산 야채다지기 사진 입니다.
수동으로 잡아 당기면 야채가 다져 진답니다.
세척을 하고 사용 해봤어요.
버섯을 싯은 후 물기를 빼고.
이지야채다지기 에 넣고.
10번정도 쭈욱 당겼다가 놓고 반복하면,
위 사진처럼 되요.
당근은 좀 난이도가 있었는데요.
위 사진보다 작개 자르면 잘 다져 진답니다.
20번 정도 당기고 놓고 반복하니.
짠 당근도 굿.
당근 달라 붙은건 세척하면 끝.
그리고 다진 야채를 이용해서
밥짓기~
재료: 닭고기 안심 큐브2 (직접 삶아서 얼려둔거에요),
당근, 버섯, 쌀300g, 물1.2L
밥솥 세팅은 영양죽 (기능 없을시 취사로 해도 되요)
1시간 정도 지나면 완성.
잘 저어서 소분하면 끝.
닭고기 버섯 당근 죽 밥이네요.
점점 물량을 줄여가며 진밥으로 가고 있는데요.
버릇처럼 같은 양에 물을 넣어서.
딸이 밥 씹기 보단 바로 넘겨 버려요 ㅠ_ㅠ..
다른 어머님들은 13개월 아기에게
밥은 어떻게 해주고 있나요?
글 을 마무리하며 칼로 다지기 보단.
적당한 비용으로 야채다지기 마련하는게
힘도 덜 들고 시간도 아낄수 있네요.
넘 편해요 ㅎㅎ..
비싼 야채다지기도 있지만 6900원 짜리도
가성비 좋네요.
육아하는 엄마 아빠 화이팅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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