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주식 매도 코스피 3000 코스닥 900 비중 축소 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요즘 코스피 3000이 넘어가고 코스닥은 900 난리도 아닌것 같습니다. 이와중에 내주식이 멈춰있거나 손실중이라면 정말 문제인데요 저도 그런 편에 속하는것 같긴 합니다?! 

 

 

 

 

덱스터 주식은 승리호 하나 바라보고 조금씩 조금씩 모아갔던 종목중 하나네요. 계좌에 보통 한종목당 500만원이 넘지 않지만 유일하세 900만원 정도 매수했었어요. (대신정보통신 빼고) 

 

이와중에 수익권이긴 하나 매도한 이유가 있어요 그건바로 코스피 3000 / 코스닥 900 선이라는 이유때문 입니다. 지수가 안착되어 코스닥 기준으로 1000!! 2000!! 갔으면 좋겠지만 우리나라 지수는 대부분 박스권에서 떨어지는 역사를 반복한적이 많아서.. 유독 비중이 높았던 덱스터 비중정리한것 입니다.

 

저는 여전히 넥플릭스?에서 서비스 하기로 했던 승리호에 대한 기대감은 아직 크게 있습다. ㅠ_ㅠ.. 아무튼 손해는 아닌 수익에 비중 축소를위해 매도 했어요. 아마도 요즘 유행하는 단어 처럼 홍반꿀 처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위 사진 보시면 매수한 시기와 매도한 시기를 볼 수 있습니다. 사실상 그냥 냅뒀다가 수익이 0으로 수렴할때 익절 또는 손절을해도 상관없어 보이는 위치긴 합니다. 요즘 따라 현금 이라는 종목비중을 늘리고 싶은 생각이 늘어서 ~ 조절했구요. 쌩뚱맞지만 현대중공업지주 등등 조선주를 일부 편입하고 신생에너지주 중에 편입할 주식종목을 찾고 있습니다.(자동차는 넘 가네요 ㅠㅠ)

 

찾게 되면 아마도 기존에 있던 주식을또 변경하게 되겠죠~ ㅎㅎ 주식은 참 생각할것도 많고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아 오늘 대상의 글은 제 계좌구요. 첫째 딸래미 계좌가 올해기준 5살에 1700만원을 돌파 하였습니다 짝짝짝 그리고 둘째는 2살이 되었고 500만원이 될까 말까 소 뒷걸음질 하다 한발짝 앞으로가고 반복중이네요. 아무튼.. 열심히 공부해서 딸래미둘에게 사회 진출할때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덱스터 매도 이야기하다 이것 저것 이야기 한다고 길어 졌지만 오늘도 성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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